사축 씨는 꼬마 유령에게 치유받고 싶어

사축 씨는 꼬마 유령에게 치유받고 싶어 만화 <사축 씨는 꼬마 유령에게 치유받고 싶어 3권>은 사축 씨 후시하라가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유령 짱과 먀코 두 사람이 그녀에게 말을 걸지 않고 조용히 서포트를 하고자 하는 귀여운 모습부터 시작해, 집에서 후시하라를 위해 뜸을 들이거나 침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방송을 보고 흉내 내는... 상당히 귀여운 데다가 작화가 꽤 좋아서 보는 맛이 있고, 스토리는 템포가 약간 느리긴 하지만 배속만 해서 보면 그런대로 볼만하기 때문에 그렇게 지루하지도 않아요! 아무튼 평소에 치유물 즐겨 보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네요. ＃'사축 씨는 꼬마 유령에게 치유받고 싶어.' 리뷰유령짱은 혼자 있다가 죽은 듯 먀코는 중간에 다른 집에 살다가 불의의 일로 헤어진듯 미코짱은 몇백년 묵었다고 한다 사축씨는 혼자 사는것이 의미가 없고 힘만 들었지만 유령짱과 먀코를 만나 행복해졌다 #사축씨는꼬마유령에게치유받고싶어 #판타지애니 #귀여운애니 #일상애니 #힐링애니 #여성애니건강을 위해 후시하라 씨를 퇴근시키고 싶은 유령짱과 유령짱의 귀여움에 퇴근하고 싶지 않은(?) 후시하라 씨. 그런 두 사람이 만들어 내는 귀여움에 치유받는 하트풀 스토리. 사축 씨는 꼬마 유령에게 치유받고 싶어. < 평가 > 작화: 19/25점 스토리: 20/25점 신선도: 17.5/20점 컨셉: 15.5/20점 보너스... 애니 속 설정이 좀 과하긴 하지만 애니 자체는 배경을 여기에 두었을 뿐, 작화나 이야기 흐름은 일상 치유 힐링 애니다^^ 힐링 애니 사축씨는 꼬마 유령에게 치유받고 싶어 <빨리 퇴근하라구우~~> 주인공: 유령짱은 왜 안마까지 해주면서 내가 빨리 퇴근하길 바라는 거야? 유령짱: 그야... 무리하다가...